이번에도 섬에서 달리고 또 달립니다.
끝날 조짐은 있는데 안 끝나고 질질 끄네요.


"L자양! 뭘 그리 가루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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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과 죽.

2010/02/07 22:39 / 토쏘맛글

오늘은 죽을 한번 끓여봤습니다.
적당한 양의 물에 눌러붙은 밥을 수장시켜 푸~욱 끓였습니다.
마무리로 후추까지 뿌려서 숨겨진 맛을 연출했습니다...+ㅁ+...

누룽지 덕분에 소금을 안 쳐도 먹을만 하네요.
오늘도 "밀실 = 와이어 드립"의 코난을 보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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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동물 닭둘기 VS 배달민족 파란벌

   테가미바치 = 레터 비 = 편지 벌
테가미바토 = 레터 피죤 = 편지 비둘기

극중에 나온 "테가미바에"는 "편지 파리"입니다.
"레터 플라이"라고 적으면 원래 취지인 언어유희의
맛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파전"이라는 꿩대신 닭을
쓰고 올바른 표기인 "피전" 대신에 다른 느낌이지만
발음만 다른 섬유 유연제(...) 피죤으로 썼습니다.

그럴싸해 보이지만 어째 짝퉁이라는
느낌만 더 드네요. -_-;

홀쭉이, 뚱보, 미녀는 고전 악당(?)의 표본입니다.
그에 대적하는 레터 비는
모범생(?), 양아치, 뚱보니까 겟타팀이군요.
으익~! 이거 노린 거 맞죠? 그런 거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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